제주신라호텔 3박 파크뷰가 2번
신라호텔은 식음에 진심인 호텔중 하나.
서울신라 파크뷰와는 또 다른 느낌의 뷔페 업장입니다.
다만, 식음에 진심이라는점은 서울신라호텔과 제주 신라호텔 모두 동일합니다.
제주신라호텔 파크뷰 중식
먼저 제주 신라호텔은 조식, 중식이 동일하게 70,000원에 운영중입니다.
조식이 포함 된 패키지를 이용시 조식, 중식중 고르시면 됩니다.
호캉스는 정말 바쁘죠… 호텔 부대시설도 이용해야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조식도 먹어야하고.
제주신라호텔 파크뷰는 조식과 중식을 선택할 수 있음으로서 나름 조식에 붐비는 거도 해결하고
브런치타임도 어느정도 업장 운영이 균등하게 잘 생각한듯 합니다.


중식은 오후 12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직원의 안내에 따라 자리를 배정 받으시면 됩니다.
제주 신라호텔 파크뷰 중식 메뉴
제주 신라호텔 파크뷰 조식을 먹어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실제 다녀오신 분 블로그나 내용을 보면 중식이 어느정도 메뉴가 더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석식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메뉴가 각 섹션별로 충분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메뉴가 너무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피자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와이프도 피자를 몇 조각을 먹을 정도로
일반 도우가 아닌 마치 크로와상의 도우같은 ? 페스츄리 느낌의 도우에 치즈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필요시 꿀 을 요청하시면 꿀도 추가로 제공을 해줍니다.
연어, 딤섬등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중식 코스도 알맞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파크뷰 석식 보다는 못하지만 브런치의 개념이라면 매우 충분한 구성이었습니다.
둘째날도 제주 신라호텔 수영장에서
저희 부부는 연애 시절을 제외하고는 어디 돌아다니는 걸 많이 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곳을 다녀와도 집에서 각자 작업하거나, 유튜브 보는걸로 행복해 합니다.
호캉스를 한다면 그냥 호텔이 처박혀서 있는 타입입니다.
이번에도 호텔 수영장에 주구장창 칼로리 소모에 집중했습니다.
사람도 없고 쉬기에 딱 적합하지요.

제주신라호텔 올레바 와인 한잔
저녁에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점심에 파크뷰에서 많이 먹기도 했고
또 밖에 나가기도 멋하고.. 제주 신라호텔 올레바 에서 와인을 간단히 먹기로 하였습니다.
둘다 알쓰이지만 그래도 저녁에 오붓하게 한잔 또 추억이지요
적절한 안주들과 초콜릿, 샴페인과 와인 몇종을 마시며 와이프와 또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제주신라호텔 올레바 소물리에분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시간마다 라이브 음악을 들려주셔서 제주의 밤이 더 아름다웠습니다.









숙취 해소에는 제주 신라호텔 5분거리 미향 해장국
전날 와이프와 이것 저것 와인을 먹었더니… 정말 꿀잠을 잤습니다.
오늘 조식, 중식은 별도 신청하지 않고 저녁 파크뷰 디너를 예약해두었습니다.
오전 11시까지 자다가… 미리 검색해둔 미향 해장국에 방문하였습니다.
약 차량 5분거리인데 해장국의 수준이 저희는 은희네 보다 미향 해장국이 훨씬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장류도 가득하고 국물도 얼큰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파크뷰 디너 전 또 수영장 삼매경
이쯤되면 저희는 수영장을 위해 제주신라호텔에 3박을 잡았는지 모릅니다.
새로운 동남아 호텔들도 정말 많이 생기고 있고, 하드웨어는 모두 훌륭하지만 그래도 비행기 1시간 거리
이정도 시설, 이정도 훌륭한 직원, 음식이 만족스러운 제주 신라호텔이 유일합니다.


저희는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제주신라호텔을 방문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시즌에 사진을 보면 정말 물반 사람반 이던데.. 평일에 방문하는 제주신라…
너무 쾌적 그 자체입니다. 30대 일찍이 경제적 자유를 이룬것에 대한 감사한것은 시간이 많아진다는 점.
내가 하기 싫은 일 을 억지로 안 해도 된다는 점.. 이런 좋은 호텔과 시설을 편안하게 누릴 수 있다는 점.
제주신라호텔 파크뷰 디너
이번 여행의 가장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제주신라호텔 파크뷰 디너 입니다.
파크뷰 중식과는 달리 메뉴가 많이 고급스러워 지며 제철 횟감과 스시가 준비됩니다.
이날 먹어본 참치가 제가 먹어본 참치중 가장 맛있는 참치… 또 방어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대게도 모두 손질되어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 이 피자들이 너무 맛있어요…


이렇게 랍스타 구이와 민물장어 구이도 맛있게 구워주셔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랍스타는 포크로 꼬리만 잡으면 쏙 뜯겨져 나옵니다.



이날 정말 맛있었던 횟감과 스시였습니다.

랍스터구이는 간이 세지않고 껍질과 분리가 너무 잘 되었습니다.
따뜻한 온도에서 잘 먹었습니다.

대게도 이렇게 손질이 미리 되어 있어서 껍질을 쉽게 뜯을 수 있어요




모든 음식 섹션 하나하나가 힘을 주었고 맛있었던 제주신라호텔 파크뷰 디너
역시 서울 신라호텔과 제주 신라호텔의 파크뷰는 단연 뷔페중 1등입니다.
정말 제 위의 용량이 너무 아쉬운 맛있는 식사
그렇게 제주 신라호텔 3박의 밤은 저물어 갑니다.
배부르게 디너까지 먹고 제주신라호텔 야외를 와이프와 같이 걸어봅니다.
좋은 음식과 좋은 풍경, 이렇게 관리 잘되어 있는 호텔 산책로 그리고 음악.
1일 몇십만원에 금액으로 이렇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 신라호텔에 감사할 따름…
정말 이런 시설물에 운영 비용이 막대할건데.. 물론 손해는 안보겠지만..
작은 금액으로 누리게 해주는 감사함을 느끼는 3박 이었습니다.

제주 신라호텔 3박 여행을 마치며 다시 복귀
그렇게 갑작스럽게 잡힌 3박의 제주신라호텔 여행
정말 편안하게 쉬고 살 찌도록 많은 걸 먹은 여행이었습니다. 이런게 휴식이다 라는 느낌..
그렇게 저희는 즐거웠던 제주를 뒤로 하고 복귀하였습니다.
잘 먹고, 잘 쉬고, 잘 즐겼습니다.
